- 글번호
- 216145
- 작성일
- 2026.04.23
- 수정일
- 2026.04.28
- 작성자
- gss_p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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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치료학과 SMAT 프로그램 연구회, ‘고릴라십 프로젝트’ 마음지킴이 교사 강사 워크숍 진행







2026년 4월 20일(월),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 SMAT 프로그램 연구회는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의 지원을 받아 운영 중인 ‘고릴라십(Gorelationship) 프로젝트’의 신규 ‘마음지킴이 교사’를 대상으로 강사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고릴라십 프로젝트는 양육시설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적 돌봄과 건강한 관계 경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숙명여대 미술치료학과 교수·재학생·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SMAT 프로그램 연구회가 운영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참여하는 마음지킴이 교사들이 프로젝트의 취지와 운영 방향을 이해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기본 소양과 역할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워크숍에서는 설명회를 통해 고릴라십 프로젝트의 전반적인 내용과 의미를 소개하고, 마음지킴이 교사로서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프로젝트의 취지를 이해하고, 향후 활동에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을 확인하며 마음지킴이 교사로서의 첫걸음을 준비하였다.
이어 강사 수료증과 명찰, 명함 전달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번 전달식에 사용된 강사 수료증과 명찰, 명함은 한국암웨이 미래재단에서 준비한 것으로, 새롭게 합류한 마음지킴이 교사들의 출발을 응원하고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프로젝트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미술치료학과 박성혜 학과장은 “한국암웨이 미래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본 프로젝트는 숙명여대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 졸업생들에게는 미술치료사로서의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재학생들에게는 양육시설 및 학교 현장에서 집단미술치료 보조리더로서 실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이는 미술치료학과의 전문적인 질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술치료학과 SMAT 프로그램 연구회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신규 마음지킴이 교사들과 함께 고릴라십 프로젝트를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장과의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양육시설 아동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건강한 관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실천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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